두류 중흥S-클래스 센텀포레 투시도.(사진=중흥건설)
이미지 확대보기중흥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대구지하철 2호선이 도보권에 위치한 만큼 교통편의성을 자랑한다. 초·중·고교 모든 학군이 가깝게 자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도 가능하다. 또 두류공원을 중심으로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춰 쾌적한 주거환경이 돋보인다.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과 서대구 역세권 개발 등 다양한 개발호재도 예고돼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.
또 중흥건설은 단지 내에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고, 야외에서 집 안의 생활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IoT(사물인터넷)을 비롯한 스마트 시스템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.
중흥건설 관계자는 “더블 역세권을 갖춘 ‘두류 중흥S-클래스 센텀포레’는 미래가치를 눈여겨본 수요자들이 많다”며 “중흥건설의 풍부한 시공 노하우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살려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단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‘고 말했다.
최영록 로이슈(lawissue) 기자 rok@lawissue.co.kr